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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문 국내 국내전문학술지(KCI급) 시장, 기업규모, 기술수준에 따른 M/B비율과 부채비율 간의 관계 검정 : 한국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을 중심으로

  • 학술지 구분 국내전문학술지(KCI급)
  • 게재년월 2009-12
  • 저자명 권기정
  • 학술지명 국제지역연구
  • 발행처명 국제지역학회
  • 발행국가 국내
  • 논문언어 한국어
  • 전체저자수 2

논문 초록 (Abstract)

본 연구는 Chen and Zhao(2006)에 의해 실증된 M/B비율과 부채비율 간의 역 U자형 관계가 시장, 기업규모 및 기술수준별로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를 검정하여 보았다. 이를 위해 2001년도 1월 1일부터 2008년도 12월 31일까지 한국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계속 상장된 510개 기업, 4,080개의 관측수를 확보하였다. 각 표본별 관측수는 유가증권시장표본이 2,448개이며, 코스닥시장표본이 1,632개이다.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표본이 1,816개, 중소기업표본이 2,264개이며, 기술수준별로는 중 및 저기술업종표본이 1,704개, 첨단 및 고기술업종표본이 2,376개이다. 주요 실증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. 첫째, 평균 M/B비율은 유가증권시장표본(대기업표본, 중 및 저기술업종표본)에 비해 코스닥시장표본(중소기업표본, 첨단 및 고기술업종표본)이 높았으며, 유상증자비율의 평균 역시 전자에 비해 후자가 높았다. 둘째, 코스닥시장표본(중소기업표본, 첨단 및 고기술업종표본)의 경우 M/B비율과 부채비율 간에 역 U자형 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으나, 유가증권시장표본(대기업표본, 중 및 저기술업종표본)의 경우 이러한 관계를 찾아볼 수 없었다. 후자에 있어 역 U자형 관계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이들 기업의 낮은 M/B비율에 기인한 것으로 생각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