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요 메뉴 바로가기 보조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
RESEARCH COMMUNICATION PORTAL

논문 국내 국내전문학술지(KCI급) 韓国における日本語学習者のメール文の特徴 -メール文の開始部と終了部の表現に注目して-

  • 학술지 구분 국내전문학술지(KCI급)
  • 게재년월 2016-12
  • 저자명 김현주
  • 학술지명 일본어학연구
  • 발행처명 한국일본어학회
  • 발행국가 국내
  • 논문언어 한국어
  • 전체저자수 2

논문 초록 (Abstract)

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들의 일본어 이메일의 특징을 살펴보고 일본어 교육에 있어서 특히 유의해야 할 점을 찾아내는 것이다. 일본어학습자 상위그룹 10명, 하위그룹 10명, 동일한 연령대의 일본어모어화자 10명을 대상으로 8종류의 메일 테스크(연락, 문의, 감사, 거절, 의뢰, 사죄 등)를 부여하여 데이터를 수집하였다. 그 가운데 메일의 개시부와 종료부의 표현에 주목하여 분석하였다. 그 결과, 일본어 모어화자는 설령 명분상의 표현이라 하더라도 좋은 인간관계를 구축해나가기 위한 표현<개시부→「아리가토 (고맙다)」「오세와니나루(신세지다)」, 의뢰를 수반하는 종료부→「요로시쿠 오네가이시마스(잘 부탁합니다)」>을 선택하는데 비해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의 경우는 인사를 중요시하여 어떠한 테스크에서도 「곤니치와(안녕하세요)」로 시작하고 명분상이 아닌 본심을 제시하는 표현 <종료부→「오헨지 오마치시테이마스 (답변 기다리겠습니다)」「프레젠토오 오쿠리마스(선물을 보내겠습니다)」>를 선택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. 특히 이와 같은 일본문화와한국문화의 미묘한 차이점에 유의하여 지도할 필요성이 제시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