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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문 국내 국내전문학술지(KCI급) 석탄저회를 여재로 활용한 건설현장 발생 탁수의 여과특성에 관한 연구 I. 실내 상향류 여과 컬럼 실험

연구성과 설명 사진
  • 학술지 구분 국내전문학술지(KCI급)
  • 게재년월 2019-01
  • 저자명 강은비,주진철,방기웅,김진호,박병욱,최종수,김용혁
  • 학술지명 대한환경공학회지
  • 발행처명 대한환경공학회
  • 발행국가 국내
  • 논문언어 한국어
  • 전체저자수 7
  • 연구분야 공학 > 환경공학
  • 원문 링크 http://dx.doi.org/10.4491/KSEE.2019.41.2.89

논문 초록 (Abstract)

비교적 입경이 크고 내외부 공극과 표면적이 잘 발달된 다공성 석탄저회를 건설현장 발생 탁수 내 부유물질의 유출저감에 활용할 수 있는 탁수여재로 적용 타당성을 검토하였다. 석탄저회를 건설현장의 탁수 내 부유물질 유출저감용 여재로 활용 시 부유물질 여과효율은 석탄저회의 입경과 분포, 탁수의 유입선속도 및 부유물질 유입부하량에 따라 결정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. 입경 3~6 mm의 석탄저회와 입경 10~20 mm의 석탄저회는 부유물질 유입부하량이 증대됨에 따라 여과효율은 급격히 감소하였으나, 입경 6~10 mm의 석탄저회는 부유물질 유입부하량의 변화에도 가장 안정적인 여과효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. 또한, 부유물질 전체여과효율은 유입부에 위치한 석탄저회의 폐색에 의해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므로, 석탄저회를 여재로 적용 시 비교적 큰 입경의 석탄저회를 초기에 탁수와 접촉할 수 있는 유입부에 배치하여 여재 폐색을 지연시켜 장기간 여재로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. 또한, 석탄저회 여재는 다른 여재 대비 높은 여과효율을 나타냈고, 부유물질 유입부하가 증가하여도 안정적인 여과효율을 지속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. 따라서 강우 시 부유물질 유입부 하량이 단기간에 집중되는 건설현장에서는 다양한 입경의 석탄저회를 효과적으로 배치하여 단기간에 여재가 폐색되는 것을 방지하고 높은 부유물질 여과효율을 유지가 가능하며, 여재로 활용 후 건설현장에 지표매립 및 기존 토양과 혼입하여 성토재로 활용이 가능한 현장 적용성이 우수한 여재로 판단된다.